
한 SK텔레콤 대리점에 '유심 재고 소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기사와 직접 연관이 없는 사진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유심칩을 교체하기 위해 휴대폰 대리점에 들렸다가 금방 교체가 안된다는 대리점 관계자의 말에 격분해 음료수 병을 바닥에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뒤, 인근의 또다른 휴대폰 대리점을 찾아가 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민상

한 SK텔레콤 대리점에 '유심 재고 소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기사와 직접 연관이 없는 사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