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경찰서 제공
적발된 10대엔 소음기를 불법으로 바꾸거나 자동차 조명을 임의로 추가한 차량 8대와 오토바이 2대가 포함됐습니다.
성동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단속에 나선 경찰은 "소음을 유발하는 등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는 앞으로도 강력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건희

성동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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