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당 1억8천50만원‥22년째 부동의 1위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했는데, 특히 강남구가 5.47% 용산구가 5.2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의 영향으로 개별 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아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우형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당 1억8천50만원‥22년째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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