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노동 철폐 촉구하는 이주노동자들
민주노총은 내일 낮 12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인근에서 사전대회를 한 뒤 '세계노동절대회'를 열 예정이며, 한국노총도 오후 2시 광화문 인근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경찰청은 혼잡에 대비해 집회와 행진이 예고된 곳에 22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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