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혐오 앞에 중립 없다"‥인권단체, '퀴어축제 불참' 인권위 규탄 "혐오 앞에 중립 없다"‥인권단체, '퀴어축제 불참' 인권위 규탄 입력 2025-04-30 13:50 | 수정 2025-04-30 13: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퀴어축제에 불참하기로 한 데 대해 인권단체들이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등 인권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 앞에 중립은 없다"며 퀴어축제 찬반 행사 모두에 "불참하겠다는 인권위의 입장은 혐오를 묵인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인권위는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퀴어축제와 반대행사 등 입장이 다른 양쪽 가운데 한쪽만 참여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모든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 #퀴어축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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