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검찰, 대출 대가 금품수수 혐의 LS증권 전 본부장 구속기소 검찰, 대출 대가 금품수수 혐의 LS증권 전 본부장 구속기소 입력 2025-04-30 19:33 | 수정 2025-04-30 19: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대출을 내주는 대가로 부동산 시행사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증권사 본부장과 은행 직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부동산 시행사에 대출을 내준 뒤 시행업체 대표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LS증권 본부장과 신한은행 차장 등 2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부동산 시행업체 대표도 함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 #LS증권 #구속기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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