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인천 키즈카페서 초등학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인천 키즈카페서 초등학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입력 2025-05-01 20:54 | 수정 2025-05-01 20: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2시 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 손가락이 공기 순환용 팬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새끼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키즈카페 직원이 착용한 인형 복장에 달린 공기 순환용 팬에 피해 학생의 손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키즈카페 업주와 해당 직원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인천 #키즈카페 #절단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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