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인천공항, '조류 충돌' 막기 위해 탐지 레이더 도입 추진 인천공항, '조류 충돌' 막기 위해 탐지 레이더 도입 추진 입력 2025-05-02 11:38 | 수정 2025-05-02 11: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 탐지 레이더'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항 주변 조류의 규모나 고모·속도 또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야간은 물론 악천후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한국형 조류 탐지레이더 모델'에 따른 것으로, 공항공사는 2024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시스템을 최적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인천공항 #조류충돌 #조류탐지레이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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