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검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금감원 보내 수사지휘 검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금감원 보내 수사지휘 입력 2025-05-02 15:01 | 수정 2025-05-02 15: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을 금융감독원에 다시 이첩해 수사 지휘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성격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장기간 관련 조사를 진행해 온 금융감독원에 사건을 수사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금감원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을 주가조작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 #삼부토건 #주가조작 #금융감독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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