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검찰, 건진법사 소환 조사‥尹 사저 압수수색 이후 처음 검찰, 건진법사 소환 조사‥尹 사저 압수수색 이후 처음 입력 2025-05-03 20:56 | 수정 2025-05-03 2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건희 여사 선물용목걸이 등을 건네받은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초동 자택을 압수수색 한 이후 전 씨를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전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6천만 원대 명품 목걸이 등을 받아 실제로 김 여사 측에 전달했는지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건진법사 #김건희 #윤석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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