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충북충주소방서 제공]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1층에서 80대 여성과 6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등기부등본상으로는 여인숙으로, 숨진 모자는 월세 형태로 거주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자료사진 제공: 충북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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