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충남 태안 인근 지진에 수도권서 '유감신고' 11건 충남 태안 인근 지진에 수도권서 '유감신고' 11건 입력 2025-05-05 09:58 | 수정 2025-05-05 09: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7시 53분 충남 태안군 인근 바다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기도와 인천에서 '건물이 흔들린다'는 등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각각 6건, 5건이 접수됐습니다. 신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출동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뜻하는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진도 '4'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었습니다. 경기·서울에선 진도 '2'로,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로 관측됐습니다. #충남 #태안 #지진 #유감신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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