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고아권익연대, 프랑켄슈타인 가면 쓰고 행진‥"고아 양산 제도 철폐" 고아권익연대, 프랑켄슈타인 가면 쓰고 행진‥"고아 양산 제도 철폐" 입력 2025-05-05 13:49 | 수정 2025-05-05 13: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린이날을 맞아 고아에 대한 인식개선과 제도 변화를 촉구하는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고아권익연대는 오늘, "고아의 처지가 자신을 만든 과학자에게 버림받은 프랑켄슈타인과 다르지 않다"며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시청역 5번 출구까지 프랑켄슈타인 가면을 쓰고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는 국가로부터 버림받았고,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것이 고아의 현실"이라며 "집단 아동양육시설 등 고아를 양산하는 법들을 철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고아권익연대 #어린이날 #집단아동양육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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