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공]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서울, 그린 소울'이며 서울시는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로 최대 면적, 최장 기간 등 역대급 규모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는 '동행정원'을 포함해 총 111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장애인 생산품 판매부스와 정원 결혼식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박람회엔 누적 780만명이 방문했으며, 서울시는 올해 관람객 1천만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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