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민지 공수처, 16일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 고발인 조사 공수처, 16일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 고발인 조사 입력 2025-05-08 18:40 | 수정 2025-05-08 18: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 사건의 고발인 조사에 나섭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오는 16일 심 총장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을 직권남용·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심 총장의 장녀 심모 씨가 채용자격인 24개월 실무경력을 채우지 못했는데도 외교부 연구원직에 합격했고, 외교부는 1차 채용 공고 때와 내용이 다른 2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응시 자격을 심 씨에게 맞춰줬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공수처 #심우정 #특혜채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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