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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선 앞두고 투·개표소 2천711곳 화재 안전 점검

서울시, 대선 앞두고 투·개표소 2천711곳 화재 안전 점검
입력 2025-05-09 10:01 | 수정 2025-05-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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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선 앞두고 투·개표소 2천711곳 화재 안전 점검

    [자료사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내 투표소와 개표소 2천 711곳에 대해 화재안전 점검을 시행합니다.

    소방안전조사관 236명이 투입돼 화재감지·소화설비와 피난시설을 점검하며,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법 행위엔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합니다.

    투표소와 개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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