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소방안전조사관 236명이 투입돼 화재감지·소화설비와 피난시설을 점검하며,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법 행위엔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합니다.
투표소와 개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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