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경찰, '유심 해킹' SKT 유영상 대표 고발 사건 수사 착수 경찰, '유심 해킹' SKT 유영상 대표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입력 2025-05-09 19:39 | 수정 2025-05-09 1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심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SK텔레콤의 유영상 대표이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유 대표에 대한 업무상 배임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앞서 지난 1일 "SK텔레콤이 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도 이를 소홀히 하고, 해킹 시점을 허위로 신고했다"며 유 대표를 고소·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인 측의 추가 의견서를 제출받은 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 #유심 #해킹 #SKT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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