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태안 앞바다 갯바위서 밀물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 태안 앞바다 갯바위서 밀물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 입력 2025-05-11 14:19 | 수정 2025-05-11 14: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1시 반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30대 남성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남성을 구조했으며 남성은 건강에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만조 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해안가를 걷던 중 고립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안 #갯바위 #밀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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