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충남 아산서 중앙분리대 파편 덮쳐‥60대 택시 기사 사망 충남 아산서 중앙분리대 파편 덮쳐‥60대 택시 기사 사망 입력 2025-05-11 14:31 | 수정 2025-05-11 14: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4시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5분 만에 꺼졌지만,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택시를 덮치며 60대 택시기사가 숨졌습니다. 승용차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산 #중앙분리대 #택시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