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권센터는 앞서 지난달 수도군단장 비서실 근무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박 군단장이 1년여간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박 군단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아내의 수영 강습 등록과 중고 거래 등을 수차례 지시하고, 자녀의 결혼식에도 운전을 시키는 등 사적 지시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사모님' 수영장 오픈런에 중고 거래까지‥육군 수도군단장 '상습 갑질'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477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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