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불법 체류자 협박해 돈 뜯어내려 한 경찰‥징역 2년 선고 불법 체류자 협박해 돈 뜯어내려 한 경찰‥징역 2년 선고 입력 2025-05-13 14:01 | 수정 2025-05-13 14: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불법 체류자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경찰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월 불법 체류자를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경찰청 소속 이 모 경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통역을 도운 60대 남성 정 모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훼손된 경찰의 신뢰와 공정성을 감안하면 사안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이 경감이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법체류자 #경찰 #서울남부지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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