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계속되는 '민주주의와 깃발' 전시회엔 시민 140명을 비롯해 장애인과 해고노동자들의 인터뷰도 담겼고, 건물 외벽에는 기증받은 깃발 367개가 설치됐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광화문과 남태령, 한남동 등 전국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외친 시민들의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은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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