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서울시, 기습 폭우에 상황근무 1단계‥청계천 등 하천 통제 서울시, 기습 폭우에 상황근무 1단계‥청계천 등 하천 통제 입력 2025-05-16 19:10 | 수정 2025-05-16 1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대부분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서울시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북권과 서북권, 서남권에 '주의'에 해당하는 상황근무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범람에 대비해 청계천과 안양천, 홍제천 등 시내 하천 18곳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빗물펌프장 25곳을 부분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폭우 #청계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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