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검찰, 김 여사 선물 의혹 건진법사 추가 조사 검찰, 김 여사 선물 의혹 건진법사 추가 조사 입력 2025-05-17 21:13 | 수정 2025-05-17 2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건희 여사에 대한 목걸이 선물 의혹 등 각종 이권 청탁 논란의 핵심 인물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검찰이 오늘 재차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통일교 2인자로 불렸던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가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6천만 원대 목걸이 등을 건네며 각종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선물과 청탁 모두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건진법사 #검찰 #김건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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