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경기 부천서 차량 7중 추돌로 5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경기 부천서 차량 7중 추돌로 5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입력 2025-05-19 12:40 | 수정 2025-05-19 12: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으며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여성의 주장에 따라 사고 차량에 대해 국과수에 급발진 여부 감정을 의뢰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천시 #차량추돌사고 #급발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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