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노조 피케팅 시위 현장 [네이버 노조 제공]
네이버 노조가 임금·단체 교섭 사안 외에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네이버는 인도·스페인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신임 대표에 최 전 최고운영책임자를 내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인혁 네이버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네이버 제공]
네이버 노조는 오늘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 로비에서 최 전 책임자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책임 있는 인물이라며 복귀 반대 피케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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