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경기 안성 폐식용유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기 안성 폐식용유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5-21 02:26 | 수정 2025-05-21 02: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21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보개면의 한 폐식용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약 1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새벽 1시쯤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안성 #폐식용유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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