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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지
경주 자동자 부품 생산 공장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5-05-21 08:17 수정 | 2025-05-21 08:17
오늘 새벽 0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동차 부품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지붕 약 100제곱미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