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제보사진 속 룸살롱
서울 강남구청과 강남경찰서는 어제저녁 9시 반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을 찾아 실제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려 했지만, 문을 닫은 상태여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는 지난 1993년부터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영업을 해 오다 지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이 제기된 뒤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제보사진
도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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