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 씨는 자신의 종교시설인 하늘궁에서 '영성상품'을 비싸게 판매하고, 여성 신도들을 추행하며, 법인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허 씨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우유인 이른바 '불로유'에 대해서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원석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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