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인왕산에서 안내판을 설치하던 작업자의 신고로 수류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6·25 당시 미군이 쓰던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을 통제한 뒤 군 당국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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