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산책하러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이 갑자기 밀려들며 고립됐고, 이 가운데 한 명은 미끄러지면서 어깨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활동 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추락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윤미

[연합뉴스/태안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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