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술 마시고 행패' 상습범 구속‥경기 평택서 주취폭력사범 170명 검거 '술 마시고 행패' 상습범 구속‥경기 평택서 주취폭력사범 170명 검거 입력 2025-05-26 10:47 | 수정 2025-05-26 1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주취폭력전담팀을 만들어 한 달여간 170명을 붙잡고, 이중 상습적인 범행 등이 인정된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취폭력자들은 평택역 근처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제지하는 경찰을 위협하거나, 재래시장 분식집에서 튀김을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 혐의 등을 받습니다. 주취폭력 사건은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 불구속으로 조사하는 것이 관행이었지만,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기 평택 #주취폭력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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