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신남성연대 간부 배 모 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 신남성연대 간부 배 모 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 입력 2025-05-26 17:13 | 수정 2025-05-26 17: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배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마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음 날 배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배 씨는 현재 극우 성향의 신남성연대에서 주요 간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신남성연대 #마약 #필로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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