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종로구 관철동서 배관 작업하던 70대 남성 심정지 이송 종로구 관철동서 배관 작업하던 70대 남성 심정지 이송 입력 2025-05-26 20:31 | 수정 2025-05-26 20: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식당에서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정화조 배관 작업을 하다 다친 걸로 확인됐고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로구 관철동 #배관작업 #심정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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