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 마치고 경찰청 별관 나서는 한덕수 전 총리
경찰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란 혐의 피의자로 경찰에 출석한 이 전 장관은 오후 8시쯤, 한 전 총리는 오후 8시 50분쯤 조사를 마쳤고, 낮 12시에 출석한 최 전 부총리는 밤 9시 반쯤 조사를 마쳤습니다.

경찰은 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까지 국무회의가 열린 대접견실과 대통령 집무실 복도 CCTV 영상을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 받았으며 삼청동 안전가옥 CCTV도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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