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은효

서울 송파 훼미리근린공원서 시내버스가 정류장 들이받아‥1명 다쳐

입력 | 2025-05-27 21:57   수정 | 2025-05-27 21:58
오늘 저녁 9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훼미리근린공원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유리가 깨지는 등 파손됐고, 앉아 있던 여성이 유리 파편에 긁히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