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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동문건설 소속 하청 노동자 30대 남성이 엘리베이터 기계실 자재 반입 작업 중 옥상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고용당국은 중대재해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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