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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광고 의혹 관계자 조사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광고 의혹 관계자 조사
입력 2025-05-28 11:27 | 수정 2025-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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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광고 의혹 관계자 조사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덮죽' 등 제품 허위 광고 의혹과 관련해 최근 더본코리아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남구청은 더본코리아가 '덮죽' 광고에 '국내산'·'자연산' 등의 문구를 사용했지만 실제 제품엔 베트남산 새우가 사용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백 씨와 더본코리아가 '빽다방'에서 판매중인 '쫀득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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