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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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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저출생 시대, 국가가 교육·돌봄 책임"

이주호 권한대행 "저출생 시대, 국가가 교육·돌봄 책임"
입력 2025-05-29 15:27 | 수정 2025-05-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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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권한대행 "저출생 시대, 국가가 교육·돌봄 책임"

    이주호 권한대행, 늘봄학교 현장점검 [연합뉴스/교육부 제공]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저출생 시대에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과 돌봄을 제공해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서울 서초구 원촌초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학생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늘봄학교는 방과후수업과 돌봄교실을 통합한 것으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약 51만3천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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