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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정우

서울 대치동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나서

서울 대치동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25-05-30 06:27 | 수정 2025-05-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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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치동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나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어제,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1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답변이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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