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자료사진]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어제저녁 6시쯤 서초구 방배3동 사전투표소의 투표함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동영상을 촬영한 뒤 개인 펜으로 투표함에 서명을 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해당 참관인을 선거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며, 서울시 선관위도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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