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한밤중 갯벌서 어패류 잡다가 고립된 남녀 3명 구조 한밤중 갯벌서 어패류 잡다가 고립된 남녀 3명 구조 입력 2025-05-30 18:03 | 수정 2025-05-30 18: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2시 반쯤 인천 옹진군 영픙면 선재도 갯벌에서 사람이 고립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인천 해경 등은 스티로폼 부표를 붙잡고 바다에 떠 있던 20대 남녀 3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어패류를 잡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갯벌 활동을 할 땐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갯벌 #어패류 #고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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