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보다는 2% 포인트 가량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6.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5.63%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은 34.28% 부산은 30.37% 대전은 33.88%를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본투표일인 6월 3일까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되고, 시·도 선관위 청사에 있는 대형 모니터로 24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3일 대선 당일 본투표는 주민등록상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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