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음주 운전하다 인도 경계석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입건 음주 운전하다 인도 경계석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입건 입력 2025-06-02 13:51 | 수정 2025-06-02 13: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1시쯤 안양시 동안구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분당경찰서 소속 20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경위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2km가량 주행하다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기 안양시 #현직경찰관 #음주운전 #직위해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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