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투표용지 촬영에 재투표 시도‥서울서 투표 관련 신고 115건 투표용지 촬영에 재투표 시도‥서울서 투표 관련 신고 115건 입력 2025-06-03 21:33 | 수정 2025-06-03 2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오늘 오후 8시까지 서울에서만 투표 관련 신고가 모두 115건 접수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15분쯤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3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저녁 7시 18분쯤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는 사전투표를 마친 20대 여성이 재투표를 시도하다 인적사항 확인 중 적발돼, 선관위가 공직선거법상 위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대선 #투표관련신고 #서울경찰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