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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3월 21일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에게 욕설을 하고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40대 유 모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3월 헌법재판소 앞에서 다른 사람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경찰은 다만 헌법재판소에서 별다른 법적 조치 의사를 밝히지 않아 문형배 전 권한대행에 대한 협박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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