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대법관 자리로 판사 회유" 주장‥임현택 전 의협 회장 검찰 송치 "대법관 자리로 판사 회유" 주장‥임현택 전 의협 회장 검찰 송치 입력 2025-06-05 17:03 | 수정 2025-06-05 17: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자 판사에 대한 회유가 있었을 것이라 주장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임 전 회장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 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의대 증원 #판사 #임현택 #검찰 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