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서 경찰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단속하는 모습
서울경찰청은 폭주족 출몰 예상지와 이동 및 집결지에서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통경찰 272명과 교통범죄수사팀 86명 등 가용 단속 인원 358명을 총동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대 이상의 차량이 줄지어 가면서 위험을 일으키고,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을 반복하는 난폭 운전 등이 단속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인

지난 3월 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서 경찰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단속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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