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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말 채팅 앱에서 만난 미성년자에게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해 전송받은 혐의로 경기 지역 소방서 소속 현직 소방관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해당 소방관을 직위 해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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